열정으로 가득한 온산중학교 복싱부

안녕하십니까· 온산중학교 복싱부입니다. 저희 복싱부는 현재(3월) 3학년 1명, 2학년 7명으로 8명의 학생선수와 박장웅 감독과 이상훈 코치를 지도자로 두고 있습니다. 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의 명언 중 챔피언은 체육관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열정”에 의해서 만들어진다는 말에 중점을 두고 열정 가득한 온산중 복싱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모두가 합심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이라는 목표를 잡고 오로지 운동만하는 선수가 아니라 기본적인 지식을 함양하여 “文”과 “武” 갖춘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을 위하여 매일 아침 멘토링 반을 지도교사를 두어 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실력과 인성과 지능을 고루 갖춘 선수라면 다른 어떤 선수들 보다 경쟁력이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단련하여 개인과 학교와 지역 나아가